부천 쿠팡 추가 확진자 및 95·97·98번 동선 공개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5-29 2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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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9일 오후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천의 누적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부천 116번 확진자는 송내동에 거주하고 있다.

시는 부천의 확진자 116명 중 75명은 완치됐고, 4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자는 1천665명, 능동감시 43명, 의사환자 1천 155명이고, 감시해제는 2만4천84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부천시는 이날 95, 97, 98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천시는 중동 유베이스의 콜센터의 경우 3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회사가 비교적 관리를 잘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확진자 발생 추이나 접촉자 상황 등을 고려해 다음 주 월요일 학생들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협의하기로 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조금 연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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