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코로나19 50번·51번 확진자 발생…미군 부대 입국자

김종호 기자

입력 2020-05-31 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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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코로나 19 의심환자 분당서울대병원  이송
평택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사진은 분당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평택지역에서 코로나19 50번, 5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50번, 51번 확진자는 캠프험프리스(K-6) 미군 부대 소속 30대와 20대 여성 군인이다.

확진자 2명 모두 지난 27일 평택 오산공군기지(K-55)를 통해 미군 비행기로 입국했으며, 지난 28일 부대 내에서 검사 후 29일 양성 판정을 받고 부대 내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확진 자 모두 입국 후 부대 내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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