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 매탄3동 거주 60대 남성

59번째 확진자와 매탄3동 수원동부교회 접촉 추정

손성배 기자

입력 2020-05-31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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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3동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85보'를 게시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A(60)씨의 추정 감염 경로는 59번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A씨가 59번 확진자와 매탄3동 수원동부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8시40분께 자가용으로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튿날인 이날 오전 7시께 씨젠의료재단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후 4시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실에 입원했다.

수원시는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 소독을 끝내고 상세한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의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1만1천468명이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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