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향남읍 거주 30대 인도 국적 남성

김태성 기자

입력 2020-06-01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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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페이스북 캡처

화성시 향남읍에 거주하는 30대 인도 국적 남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인도에서 입국한 A씨는 해외입국자 전용버스로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까지 이동해 검체를 채취했고,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남성은 검사 이후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해외입국자 수송 전용 차량으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했으며,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화성시는 병원 이송 후 자택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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