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 등 6명 추가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6-02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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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일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이날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는 부평구 거주자 A(62·여)씨 등 5명이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B(26·여)씨 1명이다.

인천에서는 지난달 31일 부평구 모 교회 목사인 A(57·여·인천 209번 확진자)씨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와 관련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28일 A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 부흥회에서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개척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29명이다.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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