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수지구에 거주 감염 경로 불분명

박승용 기자

입력 2020-06-02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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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코로나19 감염 발생, 통제 방역되는 용인 강남병원2
지난달 19일 오전 강남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용인 수지구에 거주하는 A(65)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역 77번째 확진자인 A씨는 흥덕 소재 은혜숲교회 성도로 감염 경로는 불분명하다.

A씨는 지난 1일 증상을 보여 오후 3시30분께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하고 2일 오전 민간검체기관인 녹십자 GC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및 경기도가 A씨와 관련 역학조사 중이며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A씨가 다니는 교회는 성도가 6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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