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테크, FC안양 발전금 기탁

2020060301000228500009851.jpg
/안양시 제공

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 기업인 (주)네온테크(대표·황성일)가 FC안양 축구단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일 FC안양축구단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주)네온테크는 지난 2000년 설립, 초정밀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설비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황성일 (주)네온테크 대표는 "FC안양을 사랑하는 많은 축구팬들을 위하고 코로나19가 하루속히 가셔 프로축구 붐 조성에 기여 하고픈 마음"이라고 전했다.



FC안양의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국가 위기 속에서도 네온테크가 FC안양축구단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이석철·권순정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