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파주지역 용수공급·배수개선 등 사업현장 점검

김준석 기자

입력 2020-06-03 1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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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3일 파주지역 현장을 방문해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경기지역본부 제공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3일 파주지역의 농촌용수공급사업과 장정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김인식 사장과 공사 안전경영실장 등 총 10명의 점검반이 건설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근로자 안전보호대책 시행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총괄적 점검을 진행했다.

파주지역 농촌용수공급사업은 임진강 상류 북한지역 내 황강댐 건설에 따라 예상되는 수량 감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공 예상시기는 오는 2022년이며 파주·고양·연천지역 등 6천679ha에 안정적으로 농촌용수를 공급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장정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일대 저지대 상습침수 농경지 80ha에 대한 침수피해 해소를 목적으로 오는 2023년 완공이 목표다.

김인식 사장은 이날 "안전사고에 대한 발주처 책임의식이 중요하고 혹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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