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보고싶었던 아버지와 '마법같은 하루'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6-0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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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떠난 아빠 온전히 만날 기회
성격·취향 다른 형제의 '모험기'

톰 홀랜드·크리스 프랫 '열연'
디즈니·픽사 대표 제작진 참여

■감독 : 댄 스캔론
■출연: 톰 홀랜드(이안 라이트풋 목소리), 크리스 프랫(발리 라이트풋 목소리)
■개봉일: 6월 17일
■판타지, 모험 /전체 관람가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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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의 명성을 이을 디즈니·픽사의 작품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영화 '코코'는 지난 2017년 국내 개봉 당시 감동을 주는 스토리와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350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코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픽사의 2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올해 첫 배급 작으로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지난 3월 북미 개봉에 이어 국내에서도 곧바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계속 연기되어 왔다. 

 

이후 국내 배급사(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개봉 확정 발표로 오는 17일 관객들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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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성격과 취향이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로, 재미와 함께 두 형제의 애틋한 감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는 댄 스캔론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면서 단 하루만이라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 스토리로 완성했다.

아울러 영화를 뛰어넘어 현실에서도 친형제 같은 유대감을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이번 영화에서도 남다른 우애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관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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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코'를 비롯 '인사이드 아웃'과 '업'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디즈니와 픽사 대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판타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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