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확인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6-04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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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에서 개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A(58·여)씨와 남동구 B(76)씨, 연수구 C(55·여)씨 등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 양성판정을 받은 미추홀구의 한 교회 목사(71·여)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

B씨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미추홀구 확진자(48·여)와 최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역시 개척교회 관련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모 교회 목사와 접촉했다.

이들은 인천시의료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누적 확진자는 257명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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