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쿠팡 등 관련 코로나19 확진 지속… 4일 현재 인천 누적 260명으로 늘어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6-04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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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인천에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2명과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가 260명으로 늘었다.

이날 인천시 등에 따르면 중구 거주자 A(82·여)씨와 연수구 주민 B(55·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거주자(48·여·인천245번)의 가게를 지난달 27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또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인천 중구 모 교회에 새벽 예배를 다녔다.

B씨는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소재 교회에서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미추홀구 거주자(71·여·인천247번)와 접촉했다.

부평구에 사는 C(54·여)씨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자가격리 중인 쿠팡 부천 물류센터 직원의 가족이다.

이들은 인천시의료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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