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인천 코로나19 7명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 268명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6-05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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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새울공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확진판정으로 지난 5월18~28일 해당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5일 오전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인천 누적 확진자는 268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인천시 등에 따르면 남동구(3명), 부평구(3명), 미추홀구(1명) 등에서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동구 확진자 3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건강용품업체 '리치웨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동구 논현고잔동 A(72·여)씨는 지난 1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검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고, 다른 남동구 확진자 2명(78·남, 44·여)도 A씨 가족이다.

미추홀구 확진자 1명(41·남)과 부평구 확진자 1명(64·남)은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부평구의 또다른 확진자 1명(24·남)은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고, 나머지 부평구 확진자 1명(65·여)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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