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목동탁구클럽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6-07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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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한 응급의료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김포에 목동 탁구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4명 발생했다.

김포시는 고촌읍에 거주하는 60대 여성과 풍무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에 다니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포에서 목동 탁구클럽 관련 2차 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60대 남성 A씨의 배우자인 50대 여성과 모친인 80대 여성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촌읍에 거주하는 A씨 또한 감염경로가 목동 탁구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배우자와 모친, 자녀와 거주하고 있었으며 지난 3일부터 근육통과 미열 등 증상을 보이다가 5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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