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협의회(회장·이진수, 부녀회장·이미란)가 최근 지평면 주요 하천인 지평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벌였다. 70여명의 회원들은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운동-하천정화활동'을 통해 지평천에서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정화식물인 '창포'를 식재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사진/양평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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