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김화수 펠로워즈 대표 강연, "직원 장점 인정하면 1%만 낙오… 리더, 배우고 싶다는 열망 줘야"

신현정 기자

발행일 2020-06-19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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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화수 펠로워즈 대표가 '가치창출과 문제발견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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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떤 행위로 다른 사람이 더 높은, 더 나은 무언가가 되고 싶어한다면 당신은 리더다."

김화수 펠로워즈 대표는 18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가치창출과 문제발견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면서 미국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말을 통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존 퀸시 애덤스 전 대통령의 말로 리더십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며 "만약 당신의 어떤 행위로 다른 사람들이 더 배우고 싶어하는 열망과 열정을 갖고자 한다면 당신은 리더다"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기존의 만연한 경험을 뚫고 새로운 경험이 제시되는 것, 그 새로운 경험이 곧 새로운 가치"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 직장 현황 갤럽 조사(2013)를 통해 상사가 직원을 소외시킬 경우 40%가량 직원이, 상사가 직원을 꾸중할 경우 22%의 직원이 일에서 멀어지는데 직원의 장점 중 한 가지라도 인정하고 보상하면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그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현재 펠로워즈 Founder and director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엔도어즈,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성규 경인일보 경영마케팅본부장은 김 대표에게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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