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공 |
가평 잣고을시장이 사회적 경제 거래장터로 운영하고 '두네토마켓'이 오는 27일 야간개장 한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잣고을시장 내에서 열리는 두네토마켓은 마을 공동체, 마을 기업 특화상품과 1인 창업자의 창작공예품이 직거래하는 플리마켓으로 관내 제작품 판매 셀러 20~30여 팀이 참여해 예술적 감각이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버스킹 가수 및 가평생활음악협회 초청 공연과 나뭇잎키링, 소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잣고을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소독제 비치, 방문자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잣고을시장 내에서 열리는 두네토마켓은 마을 공동체, 마을 기업 특화상품과 1인 창업자의 창작공예품이 직거래하는 플리마켓으로 관내 제작품 판매 셀러 20~30여 팀이 참여해 예술적 감각이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야간개장에서는 버스킹 가수 및 가평생활음악협회 초청 공연과 나뭇잎키링, 소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잣고을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소독제 비치, 방문자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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