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2027년 준공 목표·연내 착수

민정주 기자

발행일 2020-06-25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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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매기 도시개발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수된다.

24일 열린 2020의왕시의회의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형구(민) 의원은 지난 4월까지 진행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개발방향 설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 결과를 질의했다.

이에 도시공사 최욱 사장은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결과가 나와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오매기지구는 지난 2011년 개발 계획을 발표했으나 백운밸리, 장안지구 사업과 동시에 진행하는 데 대한 부담이 우려된다는 국토교통부 권고에 따라 2012년 사업진행을 보류했다. 2016년 착공한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재차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재추진하게 됐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그린벨트 해제)을 입안하고, 내년 5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2024년 6월 착공해 2027년까지 공동주택 2천여 호, 커뮤니티 공간 및 지식기반 시설 등을 갖춘 주거단지로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오매기 도시개발사업으로 백운밸리와 기존 시가지가 연결되고, 주변 재개발 사업구역의 주거기능과 연계한 상업, 문화시설 배치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개발 사업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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