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SK 감독 의식 잃고 쓰러져 긴급 이송

임승재 기자

입력 2020-06-25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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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3-6으로 뒤진 2회 초 두산 공격 후 공수 교대 시간에 더그아웃에서 쓰러져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경기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쓰러졌다.

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 헤더 1차전 홈 경기에서 3-6으로 뒤진 2회 초 공수 교대 시간에 쓰러져 인천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호흡 곤란이 있었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며 "정확한 것은 검사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연패를 당한 SK는 시즌 초반 부진이 계속 이어지며 9위에 머물러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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