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계곡 청소에 나선 안양시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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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미화원 10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 철을 앞두고 산과 계곡일대의 오물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펼쳤다. 시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22일부터 마분산, 삼성천, 삼막, 수암계곡 일대을 청소했으며 26일에 삼봉계곡을 마지막으로 1천170㎏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사진/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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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미화원 10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 철을 앞두고 산과 계곡일대의 오물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펼쳤다. 시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22일부터 마분산, 삼성천, 삼막, 수암계곡 일대을 청소했으며 26일에 삼봉계곡을 마지막으로 1천170㎏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사진/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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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미화원 10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 철을 앞두고 산과 계곡일대의 오물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펼쳤다. 시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22일부터 마분산, 삼성천, 삼막, 수암계곡 일대을 청소했으며 26일에 삼봉계곡을 마지막으로 1천170㎏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사진/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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