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구역 '친환경車 생태계' 조성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20-07-01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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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평택시 포승읍 황해청 포승지구.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평택포승' 2차전지 산업 등 추가
산업부 "투자유치 활성화 계기로"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친환경 미래자동차를 육성하는 혁신 생태계로 조성된다.

정부는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1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경

제자유구역위원회가 의결한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개발계획 변경은 기존 계획(자동차·기계장비·전자부품·화학제품 제조)에 전기장비(2차전지)와 운송장비(전기차 제조 관련)를 추가해 자동차 부품 산업을 친환경 미래자동차 연관 분야 산업으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친 뒤 용지 분양이 다소 지연된 평택 포승지구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해 자동차 부품산업과 2차전지,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신항 물동량 증가로 인한 항만배후단지 물류부지 확보를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항공연관분야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업종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이 이뤄졌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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