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사인 볼트' 꿈꾸는 한국인 '가사마'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 유망주 비웨사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원곡고 2학년·왼쪽에서 두번째)는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남자 100m 신기록(김국영 10초07) 달성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비웨사는 최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8세 이하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승전에서 11초04로 조 1위를 차지하는 등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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