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연속 'A'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20-07-03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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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재단·경과원등 6곳 '최고점'
작년 실적 인정… 기관장 평가도 'A'
첫평가 의료원·융기원 'C' 체면 구겨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점을 받았다.

경기도가 도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이 중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도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었다. → 표 참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속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인·소상공인들에 발 빠르게 자금을 수혈하기 위해 매진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경기도의료원은 최일선에서 이를 막았지만 이번 평가에선 C등급에 머물렀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가장 업무량이 많았던 곳이지만 지난해 경영 실적을 평가하는 만큼 엇갈린 결과를 받아들었다.

의료원과 더불어 이번에 처음 평가를 받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도 C등급을 받았는데, C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고 조치를 받는 것은 물론 기관 차원의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이번에 A등급을 받은 기관은 기관장 평가 역시 A등급을 기록했다. 기관 평가에선 B등급을 받은 경기복지재단의 경우 기관장 평가 결과는 A등급이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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