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첫 확진자 발생… 오학동 거주 60대

양동민 기자

입력 2020-07-04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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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한 명 없던 청정도시 여주시에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여주시에 따르면 오학동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서울시민으로 지난 2일부터 목이 칼칼하고 식은땀이 나는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당일 A씨를 의정부시 50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와 검사를 시행하고, 3일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다.

방역 당국와 여주시는 증상발현 A씨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 중이며, 거주지와 경유장소 방역 소독과 함께 A씨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 CCTV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A씨의 가족은 서울에 살고 있으며, 직장 때문에 여주에 거주하고 있다"며 "우선 증상발현 2일 전인 6월 30일부터의 접촉자 분류 및 동선을 공개하고, 세부 동선은 확인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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