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거주 20대 외국인 남성 코로나 확진… 44번 확진자

화성시 송산면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화성 44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화성시에 따르면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본국으로의 출국을 앞두고 지난 3일 진단 검사를 받았다가 4일 확진됐다.

A씨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감염자'로 추정된다.



화성시 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 등을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관과 함께 최근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김태성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