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설명회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7-06 14:05:2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인천의 한 아파트 가정집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설명회 관련 인천시민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남동구 주민 A(86·여)씨와 서구 주민 B(67·남)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인천 남동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설명회에 참석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60·여)의 어머니다.

B씨는 같은 설명회에 참석한 뒤 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62·여)의 배우자다.

이 건강기능식품 설명회엔 앞서 경기 과천지역 확진자(과천 11번)인 50대 남성이 참석했다.

인천에서 C씨가 참석한 방문판매 설명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C씨는 방역 당국의 초기 역학 조사 과정에서 해당 설명회 동선에 대해 제대로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과천시는 C씨의 GPS를 확인하던 중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한 사실을 파악하고 인천시에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 인천시는 아파트 CCTV 등을 확인해 그가 설명회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C씨와 접촉한 해당 아파트 주민을 파악하고 있다.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353명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현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