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코로나 임시생활시설서 화재…외국인 등 25명 대피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7-08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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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김포시청소년수련원 내부. /김포소방서 제공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소자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일 오전 5시 17분께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이곳에 머물던 해외입국자와 시설근무자 등 25명은 화재 직후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도 4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세탁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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