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이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조성현장에서 이영환 위원에게 직접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8일 금곡동 이석영광장과 화도읍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을 방문,공사 마무리 작업을 점검 하였다.
금곡동 이석영 광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이영환 위원과 유영호 정책자문관에게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조성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조성방향 및 공간배치 등에 대한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화도읍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으로 이동한 조 시장은 현장에서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마무리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그간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한 후"마무리 작업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금곡동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은 8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은 9월 각각 개관할 예정이다.
금곡동 이석영 광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이영환 위원과 유영호 정책자문관에게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조성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조성방향 및 공간배치 등에 대한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화도읍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으로 이동한 조 시장은 현장에서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마무리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그간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한 후"마무리 작업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금곡동 이석영 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은 8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은 9월 각각 개관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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