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OUT!]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선행

취약계층 소상공인 위해 마스크 5만장 전달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여주쌀 20kg, 24포대 지원

양동민 기자

입력 2020-07-09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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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 여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덴탈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봉사단 제공

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은 지난 8일 여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덴탈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은 "여주시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학생,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이 중요한 때에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고 이러한 나눔 활동이 많아져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다음날 9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매일 장애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센터 자체식당에 여주쌀 20㎏ 24포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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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9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매일 장애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센터자체식당에 여주쌀 20kg, 24포대를 지원했다. /봉사단 제공

조정오 자립생활센터 소장은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지원에 늘 감사드리고 한 분에게라도 더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윤은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든 영역에서 힘들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어려움 속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각계각층에서 아름다운 선행으로 실천해 준다면 서로서로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전달된 마스크는 여주시교육지원청, 보건소, 보훈회관, 소상공인회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노인,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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