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안산시흥지역네트워크가 현장실습생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 1년 후 안전사고 재발방지 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신안산대학교에 대해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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