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박 시장 빈소에 조화 보낼 것으로 알려져

이성철 기자

입력 2020-07-10 1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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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원순 서울시장 시신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 취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박 시장의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청와대 한 관계자는 "박 시장의 빈소에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이 박 시장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시민의 조문을 위해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마련된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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