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취임,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 열 것"

배재흥 기자

입력 2020-07-10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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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전·후반기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이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도의회 제공

장현국(수원7) 의원이 10일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했다.

도의회는 10일 오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장단 전·후반기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진용복(용인3), 문경희(남양주2) 부의장과 송한준(안산1), 김원기(의정부4), 안혜영(수원11) 등 전반기 의장단, 박근철(의왕1) 민주당 대표의원, 염종현(부천1) 전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이 됐다"며 "희망을 만들고 도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연대해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송한준(안산1) 의원은 이임사에서 "후반기 의장단이 의원별 정책공약을 확실히 마무리하고,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취임식은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치러짐에 따라 불필요한 부대행사를 최소화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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