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서 신영이엔씨 시공 현장 상수관로 누수 사고, 시민 큰 불편

김태성 기자

입력 2020-07-11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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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지역에서 발생한 공사중 누수 사고로, 밤늦게까지 복구공사가 진행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김태성 기자 mrkim@kyeongin.com

지난 10일 화성시 능동 상수관로 매설공사 과정 중 시공사의 실수로 누수 사고가 발생해 해당 지역 교통이 밤 늦게까지 일부 통제되고 소음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1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시공사인 신영이엔씨와 상우건설은 병점 한신아파트와 구봉산근린공원 사이 도시계획도로를 점용해 상수관 연결작업을 위한 굴착 공사 등을 진행하던 중, 상수관로 밸브를 제대로 확인치 않아 공사 중 누수 사고가 일어났다.

이 과정에 물을 지상으로 퍼내고 밸브를 재설치 하기 위해 이날 밤늦게까지 공사가 이뤄지면서. 도로 일부가 통제돼 시민들이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공사 실수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야간까지 소음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과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상수관 연결 작업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화성시 관계자는 "공사과정에 착오가 있어 당일 공사 지연이 발생됐다.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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