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11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이귀덕 기자

입력 2020-07-12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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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지역에서 1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초구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하안로에 거주하는 A씨가 다니던 광명수내과의원에서 A씨와 접촉한 B씨와 C씨 등 2명이 11일 시 보건소로부터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12일 경기도의료원 성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동거가족 3명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C씨는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고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선 이 날 A씨의 동거가족 D씨도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A씨가 광명수내과의원 인공신장실에서 투석을 받는 것으로 역학조사 중 확인한 후 11일 이곳 의료진과 환자 등 87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고 이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긴장하고 있다.

이로써 광명시민 중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14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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