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4일까지 수도권 장맛비… 최대 100㎜

김동필 기자

입력 2020-07-12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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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모식도 /수도권기상청 제공

수도권에 많은 장맛비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저녁부터 경기 남부지역에 비가 시작돼 14일까지 이어지겠다고 12일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0~100㎜다.

13일 새벽에서 오전까지는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도 예상된다.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에서 강한 남풍이 만들어져 수증기가 많이 유입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번 비는 14일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그치겠으나, 19일에서 22일 사이 다시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비가 내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순간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비로 계곡이나 하천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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