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우주선 같은 실내 공간… 무한한 활용성 펼친 '카니발'

기아차, 4세대 내부디자인 공개… 디스플레이·수납공간 등 눈길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20-07-14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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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내장 공개<YONHAP NO-2604>
13일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 /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 사양을 13일 공개했다.

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다. 우주선을 모티브로 실내를 미래지향적인 첨단 공간으로 만들었다는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우주선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크래쉬패드 디자인,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모습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또 크렐(KRELL)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문 손잡이 쪽 '앰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기아차는 동승자를 배려하는 편의 기술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2열 좌석에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탑승자가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를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 저장 공간을 3ℓ에서 5ℓ로 늘린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했으며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세대 카니발의 크기는 전장 5천155㎜, 전폭 1천995㎜, 전고 1천740㎜, 축거 3천90㎜이며,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 전폭은 10㎜, 축거는 30㎜ 늘어났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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