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48분께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안에서 압사 사고가 나 노동자 1명이 숨졌다.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였다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사고를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였다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사고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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