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문과학관 도전장 내민 경기도 평택시 고배

강기정 기자

입력 2020-07-17 1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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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조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기도가 고배를 마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전문과학관 건립 후보지로 강원 원주, 울산 남구, 전남 광양 3곳을 추렸다. 이들 3개 지역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이달 말 최종 입지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유치를 희망한 도내 4개 시·군 중 평택시의 평택호관광단지 일원을 입지 후보지로 추천했지만 후보군에 들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도전에 나섰던 인천 미추홀구와 서울 구로구 등 수도권 지자체는 모두 탈락했다.
 

유치에 매진했던 경기도·평택시에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과기부가 지역 간 과학 문화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인 전문과학관은 350억원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에 착공해 2023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평택, 인천 미추홀구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희망 의사를 밝혔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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