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수돗물 유충, 인천 깔다구와 무관… 박멸 가능

김태성 기자

입력 2020-07-18 17:33:5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akr20200717119700061_02_i_p4.jpg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 현장 조사하는 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처

화성시에서 신고된 수돗물 유충은, 인천광역시에서 발견된 유충(깔다구)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에 신고된 수돗물 유충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검사결과 나방파리로 밝혀졌다.

나방파리는 수돗물에서는 살 수 없다. 다만, 배수구·하수구 등 주로 습한 곳에 서식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이나 베이킹소다를 정기적으로 배수구 등 서식지에 부어주면 박멸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화성시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워터119자문을 통하여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나방파리 퇴치방법을 SNS와 팜플렛등으로 시민에게 알려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화성 동탄신도시 등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긴급점검이 이뤄졌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김태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