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용인 처인구 양지면 물류창고서 불… 실종 5명 구조 중

신현정 기자

입력 2020-07-21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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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이 다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21일 오전 8시2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SLC 물류창고 지하2층 파레트가 쌓여진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발생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등 69명이 있었으며 64명이 대피했다.

대피한 구조자 중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지하 4층에 고립된 것으로 보이는 5명은 현재 구조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76대와 소방력 19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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