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지난 22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서철모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효율적인 무상교통 조기정착 방안 ▲특색있는 봉사도시 브랜드 구현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 대도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정부에서 지역 주도형 뉴딜을 주문한 만큼 주민참여를 통한 그린뉴딜 정책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 시장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제안해 주신 고견들을 적극 수렴해 우리 시를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9월 첫 발대했으며 화성시의 비전 및 목표, 정책 방향, 지역발전 계획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효율적인 무상교통 조기정착 방안 ▲특색있는 봉사도시 브랜드 구현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 대도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정부에서 지역 주도형 뉴딜을 주문한 만큼 주민참여를 통한 그린뉴딜 정책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 시장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제안해 주신 고견들을 적극 수렴해 우리 시를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9월 첫 발대했으며 화성시의 비전 및 목표, 정책 방향, 지역발전 계획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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