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 다양한 제품 홍보·기술교류의 장으로

김태성 기자

입력 2020-07-23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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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 모습. /사무국 제공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2020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메쎄이상과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에는 제11회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 제8회 국제첨단표면처리·도장산업전, 제2회 국제화학, 바이오장비·분석기기전과 전문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기술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에서는 참가기업에게 온라인 & 오프라인 플랫폼을 모두 제공해 전시회와 사후 비즈니스까지 연결한다는 취지다.

먼저 오프라인 전시회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오프라인 전시회가 3일간 개최된다.

최대 4단계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을 조성해 약 250개의 참가기업과 2만명의 초청된 유효 바이어가 현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국내 소부장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KOTRA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전시회 사무국에서는 "해외 바이어 입국 제한으로 현장에서 면대면 상담은 불가하지만 참가 기업이 더 다양한 산업의 유효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초청 바이어 수를 대폭 늘렸다.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는 사전 매칭을 통해 서로 수요를 확인하고 전시회 현장에서 화상상담 시스템을 통해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이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시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함께 금융투자상담이 준비돼 있다. 국내 소부장 기업의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금융투자상담회는 투자유치 희망 기업과 투자심사기관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 및 필요사항을 점검한다.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 전시장 내 조성되는 세미나장에서는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 ▲재료연구소 표면기술교류회 ▲표면처리·도금 기술세미나 ▲국내외 기술규제 대응지원 세미나 ▲화학물질 제조 산업 안전 세미나 ▲한국부식방식학회 심포지움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대전에서 진행하는 모든 세미나·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 간 거리두기와 수시 방역,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이 사전 조건이다.

한편 전시회 종료 후 온라인 참가기업 디렉토리를 운영하여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한 바이어 대상으로 참가기업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전시회에서는 제품 시연 및 샘플 테스트 등 온라인 카탈로그로는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필수적이다. 이에 참가기업의 전시회 부스와 제품 시연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디렉토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회 사전등록 시 동시개최되는 3개의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미나·컨퍼런스도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된 세부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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