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역곡동에서 거주하는 A씨(6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부천 186번 환자 B씨(50대)의 가족이다. 무증상자인 그는 24일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7명으로 늘어났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A씨는 부천 186번 환자 B씨(50대)의 가족이다. 무증상자인 그는 24일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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