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복하천 흥천대교 홍수주의보 발령…지역 주민 주의 당부

양동민 기자

입력 2020-08-02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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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2일 오전 11시20분을 기해 여주시 복하천 흥천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흥천면 주민 경장수씨 제공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2일 오전 11시20분을 기해 여주시 복하천 흥천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정오 12시경 흥천대교 홍수주의보 수위 3.5m를 넘을 것으로 예상, 여주·이천 지역 주민들에게 범람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흥천면 주민 경장수씨는 "지난밤 호우경보가 발령돼 많은 비가 내려 농경지가 침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분들은 되도록 피해 현장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다"며 "논물 등을 보러 들에도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위험상황 발견 즉시 시청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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