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윤정수)는 3일 "43명을 채용하는 2020년도 제2회 직원 공개모집을 지난달 27~31일 5일간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 결과, 574명이 응시해 평균 1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건축 직종으로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기 53대 1 ▲기계 37대 1 ▲도시계획 35대 1 ▲시설 22대 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오는 5일 1차 서류전형 심사 이후 2차 필기시험·인성검사, 3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https://isdc.care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윤정수 사장은 "채용 과정에서 공정한 평가와 선발이 이뤄지도록 투명한 절차를 거쳐 미래의 핵심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건축 직종으로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기 53대 1 ▲기계 37대 1 ▲도시계획 35대 1 ▲시설 22대 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오는 5일 1차 서류전형 심사 이후 2차 필기시험·인성검사, 3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https://isdc.care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윤정수 사장은 "채용 과정에서 공정한 평가와 선발이 이뤄지도록 투명한 절차를 거쳐 미래의 핵심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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