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서 매몰사고… 외할머니와 딸, 손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김민수·신현정 기자

입력 2020-08-03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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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폭우로 무너진 토사에 펜션이 매몰돼 구조대가 수색작업에 나섰다. /김금보 기자 artomate@kyeongin.com

가평 펜션을 무너진 토사가 덮치면서 매몰된 가운데 2살 어린이가 추가로 발견됐다.

3일 오전 10시37분께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폭우로 무너진 토사가 펜션을 덮쳐 일가족 등 4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펜션 소유주인 60대 여성 1명과 딸인 30대 여성 1명, 60대 여성의 손자 A(2)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아직 찾지 못한 1명에 대해서도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김민수·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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