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어떤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라이프치히가 공개한 황희찬의 훈련 모습. /라이프치히 페이스북 제공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황희찬이 4일(현지시간) "어떤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라이프치히가 공개한 황희찬의 훈련 모습. /라이프치히 페이스북 제공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