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집중호우에 임진강물을 방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임진강 유역 홍수 위기에 따른 주민 대피가 시작됐다.
파주시는 현재 임진강 유역 홍수 위기에 따라 적성면 두지리 42세대 주민 68명이 경기세무고등학교로 대피 중이며 파평면 율곡리 7세대 주민 18명이 파평중학교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다.
대피 중인 주민은
문산읍 문산1리 · 4리 · 5리, 선유4리 2,254세대 4,228명으로, 문산초등학교, 파주고등학교, 자유초등학교, 문산동초등학교, 문산장로교회, 선유중앙교회 로 대피하고 있다.
파주시는 현재 임진강 유역 홍수 위기에 따라 적성면 두지리 42세대 주민 68명이 경기세무고등학교로 대피 중이며 파평면 율곡리 7세대 주민 18명이 파평중학교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다.
대피 중인 주민은
문산읍 문산1리 · 4리 · 5리, 선유4리 2,254세대 4,228명으로, 문산초등학교, 파주고등학교, 자유초등학교, 문산동초등학교, 문산장로교회, 선유중앙교회 로 대피하고 있다.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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