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의암댐에서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가평서 시신 발견

김민수 기자

입력 2020-08-06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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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의암댐에서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근로자 A(69)씨의 시신이 사고 발생지역으로부터 20여 ㎞ 떨어진 경기 가평에서 발견됐다.

6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가평군 경강교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이 수색활동에 나선 남이섬 유선조합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수초 섬 고정작업 중이던 경찰정이 침몰하자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등 2척이 구조에 나섰다가 3척 모두 전복, 7명이 실종됐다.

A씨 외에 다른 실종자 1명은 이날 낮 12시58분께 의암댐 하류 춘성대교 인근에서 수상 레저관계자 등이 구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정,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l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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