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신축상가 거푸집 무너지며 펜스 기울어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8-09 1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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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9일 오전 9시 12분께 김포시 운양동 한 교차로변에 신축 중인 건물 거푸집 일부가 폭우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이 사고로 약 10미터 높이 공사장 펜스가 보행로 쪽으로 기울어 현장이 통제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일대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교통혼잡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사고가 난 공사장은 지상 3층·지하 1층, 건축면적 3천500여㎡ 규모의 상가건물이 올해 4월부터 신축되고 있었다.

김포시는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공사관계자들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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