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매립농지 무너지며 정차중인 승용차 덮쳐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8-09 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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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에 밀린 승용차가 하동천생태탐방로 데크에서 멈춰있다. /김포시 제공

9일 오후 2시 11분께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하동천생태탐방로 내 농로에서 약 5m 높이의 인근 매립농지 토사가 붕괴, 정차 중이던 SUV승용차 운전석 쪽으로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승용차 안에 있던 A(50대)씨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큰 부상 없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사에 밀려 나간 승용차는 수변산책로 데크에 부딪혀 파손됐다.

농로로도 이용되는 사고지점은 평소에도 농사장비 또는 시설 관계자 외에 차량 출입이 금지돼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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